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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식품도 수출 주력 품목으로 급부상.. 전 세계 홀린 K-컬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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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서울 명동의 한 대형 화장품 매장.
화장품을 직접 발라보고, 고르는 고객 대부분이 외국인 관광객입니다.
국적과 인종을 가리지 않습니다.
[잔·록산/프랑스]
"오늘 화장을 해보려고 틱톡이나 인스타그램에서 본 기본적인 것들을 샀어요. <쿠션, 컨실러요.>"
[다니/필리핀]
"(한국 화장품은) 제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게 해줘요.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색상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기 때문이죠."
K-뷰티의 글로벌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해외 수요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화장품 수출액은 13억 4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40% 넘게 뛰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수출 품목인 자동차 수출액의 20% 수준까지 육박했습니다.
'케데헌' 등 K-컬처 열풍을 탄 식품도 마찬가지.
라면과 조미김 등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해외 수요가 늘면서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6% 증가한 11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34313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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