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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된 미국 미사일 고갈.. 해결책도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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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어둠 속에 거대한 화염이 솟구칩니다.


지난 5일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에서 17명이 숨졌습니다.


올해 미국 등 동맹국들의 방공 미사일 지원이 지난해의 3분의 1로 줄면서, 러시아의 공습을 단 한 발도 막지 못한 겁니다.


미사일 부족 사태는 미국-이란 전쟁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개전 이후 미국이 쓴 패트리엇 미사일은 1,500발 이상.


이걸 보충하려면 2년 넘게 필요할 걸로 예상됩니다.


미국 육군의 전술미사일도 재고가 대부분 소진됐습니다.


미사일 고갈이 모두 '가짜 뉴스'라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정면 반박 대신 전임자 탓으로 말을 돌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현지시간 6일)]

"우리도 미사일이 필요합니다. 알다시피 바이든 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너무 많이 지원했죠."


미국의 전력약화를, 중국과 러시아는 '군사 행동에 나설 기회'로 판단할 수 있고, 우리나라에도 도미노처럼 영향이 미칩니다.


미 국방부가 전략 감시 자산을 중동으로 재배치하고 방공망을 철수한 결과, 유사시 주한미군이 더욱 취약해질 것이라고 미 정부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결국 미 국방부 부장관이 방산 업체를 직접 압박하는 지경이 됐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3496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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