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분류
'홍명보 특혜 선임' 정몽규 등 축협 임원 3명 송치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 조회
- 목록
본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정 전 회장과 함께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김정배 전 상근부장 등 3명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회장 등은 지난 2024년 7월쯤 홍 전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전력강화위원회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이를 숨기기 위해 이사회 심의 안건에 허위 내용을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당시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이 사퇴하면서 축협에 향후 감독 선임 작업을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요청했다는 취지의 허위 문건을 만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감독 선임 권한이 없는 이임생 전 이사가 정당한 권한을 갖고 선임 작업을 진행했다는 허위 내용도 문건에 넣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절차적 공정성에 대한 비판이 일자 정당한 절차를 거친 것 같은 외관을 형성하기 위해 이들이 공동의 목적을 갖게 된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 전 회장 등이 허위의 문서를 작성해 축협 이사회에 배포한 사실이 이번 수사를 통해 새롭게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3484_36918.html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