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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앞세워 '혐중' 살포.. "처벌 근거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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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열리는 '혐중시위'는 12·3 내란 사태와 탄핵심판을 거치며 급속히 확산됐습니다. 눈에 띄는 건 시위 내내 윤어게인 구호가 뒤섞여있다는 건데요.


이러한 혐오가 확산되면 공동체를 아예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이를 멈추게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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