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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무책임했고, 뻔뻔했으며, 고립을 자초했습니다.첫 해외 순방길 대통령 전용기 기내에서부터 해외축구 중계를 보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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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디올백 사건 수사 국면에서 김건희 윤석열 부부가 박성재 당시 법무장관에게, 새벽 4시와 아침 8시에 차례로 똑같은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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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서 열리는 '혐중시위'는 12·3 내란 사태와 탄핵심판을 거치며 급속히 확산됐습니다. 눈에 띄는 건 시위 내내 윤어게인 구호가 뒤섞여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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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2년 전 윤석열 정부 당시 임명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직권면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지난해 보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했던 발언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