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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예인 끝에 두바이항 도착한 '나무호'.. 직접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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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항의 조선소.
높이 솟은 크레인들 사이로 나무호의 모습이 보입니다.
배 앞부분 노란 굴뚝엔 'HMM'이라고 적혀있고, 선체 뒷부분엔 '에이치엠엠 나무'라는 한글 이름이 선명합니다.
기울어진 곳 없이, 수리 도크에 접안해 있습니다.
한글 이름 위로 관제탑 역할을 하는 선교가 보입니다.
선교 아래엔 직원들의 거주 공간이 있고, 그 아래쪽 더 깊은 곳에 기관실이 있습니다.
이 기관실 왼편에서 지난 4일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장에서 카메라로 최대한 당겨 찍어봤습니다.
좌현 부위에 파손되거나 그을린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기관실은 수면 아래에 잠긴 선체 아랫부분에 있고, 울타리와 주변 장비들로 시야가 가려져 직접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선원들은 외부 파손 흔적은 보지 못했고, 침수도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서는 화재가 발생한 기관실 내부를 정밀하게 감식해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 조사단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낮부터 배에 올라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21052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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