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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미국 이례적 비판.. "이란에 굴욕당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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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a통신 등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27일(현지시간) 독일 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마르스베르크의 한 김나지움(중·고등학교)을 방문해 이런 견해를 밝히며 "이란은 예상보다 훨씬 강하고, 미국은 협상에서도 설득력 있는 전략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학생들과의 토론에서 "이런 분쟁에서 문제는 항상 동일하다. 단지 시작하기만 해서는 안 되고, 다시 빠져나와야 한다"며 "우리는 이를 아프가니스탄에서 20년 동안 고통스럽게 경험했고, 이라크에서도 그랬다"고 설명했다.
메르츠 총리는 이어 "미국이 전략 없이 이번 전쟁에 돌입한 것은 꽤 명백하다"며 그로 인해 분쟁을 끝내는 것이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란인들은 매우 능숙하게 협상을 진행하고 있거나, 혹은 교묘하게 협상을 하지 않고 있다"며 "미국 측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간 뒤 아무런 결과도 없이 다시 떠나야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 나라 전체(미국)가 이란 지도부에 의해 굴욕을 당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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