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분류

이복현 업추비·감사원 감사에 금감원 초긴장.. 직원들 불똥튈까 우려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0c1c67dc0fdd8123031648cb086c519e_1776997059_0871.jpg
 

24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최근 금감원에 대한 예비감사를 진행하며 과거 검사·제재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예비감사는 본감사에 앞서 자료 수집과 사실관계를 점검하는 단계로, 감사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본격적인 감사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이번 감사의 표면적 테마는 소비자 보호 업무 처리에 대한 적정성이지만, 금융권 안팎에서는 이복현 전 원장 재임 시절의 검사·제재 운영 전반을 폭넓게 들여다보는 전면 점검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특히 감사원이 주목하는 부분은 검사 과정에서 이뤄졌던 '중간 발표'와 잦은 백브리핑이다. 금융위원회 설치법과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금감원은 검사가 완료되기 전에 검사 내용에 대해 비밀 유지 의무를 지켜야 한다. 제재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관련 내용을 공개할 경우 '피의사실 공표'와 비슷한 효과가 발생할 수 있어서다.실제로 이 전 원장 재임 당시 금감원은 홍콩H지수 주가연계지수(ELS) 불완전판매, 우리금융 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 부당대출 등 주요 사건에 대해 제재 결론 이전 단계에서 중간 발표를 진행해왔다.



.. 후략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07064?sid=101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513 / 1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