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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직원 "'통계조작' 감사중 술 냄새‥회식하고 와 조롱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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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명한 당시 국토부 사무관은 오늘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열린 통계 조작 의혹 등에 대한 청문회에서 당시 감사하러 온 사람에게 술 냄새가 난 경우가 있었는지 묻는 서영교 위원장의 질문에 "술 냄새가 나는 경우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술을 먹고 회식 중에 돌아와 감사 대상인 국토부 직원들의 발언 내용을 노래로 만들어서 조롱하는 장면도 보았다"고 증언했습니다.


홍승희 국토부 사무관도 새벽까지 밤샘 조사를 받은 거냐는 손솔 의원의 질문에 '당시 아이를 낳은 지 4개월밖에 안 됐고, 조사를 받을 때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통계조작'을 인정한 진술에 대해서도 국토부 직원들은 압박과 강압을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김영한 국토부 전 주택정책관은 "통계 조작을 인정하지 않으면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인사와 장래 문제를 망가뜨리겠다는 식으로 겁박을 한 부분이 인간적으로 힘들고 괴로웠다"며 "통계 조작을 명확하게 진술을 하라고 끊임없이 압박했고 그 압박에 견디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제 진위와 다르게 쓰인 진술서에 동의하고 날인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7018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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