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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뼛속까지" 느끼나.. 방향 잃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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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나흘 전 이번 전쟁이 '짧은 나들이'라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또 바뀌었습니다.
전쟁 종료 시점을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뼛속까지 그렇게 느낄 때 끝날 것"이라며 모호한 답을 했습니다.
전쟁 목표가 달성돼야 전쟁이 끝날 텐데, 목표 역시 희미해졌습니다.
'이란 핵 제거'가 전쟁을 개시한 제1명분이었는데, 이제는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확보하지 위한 작전은 진행되고 있지 않다", "거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다"며 전혀 다른 입장을 밝혔습니다.
목표도 출구전략도 점점 미궁으로 빠지는 사이, 미국의 피해는 커지고 있습니다.
이틀 전 이라크 서부에서 발생한 미군 공중급유기 추락 사고로, 탑승자 6명이 모두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적의 공격 때문은 아니라고 밝혔지만, 이번 교전 중 미군의 사망자는 이로써 13명으로 늘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트럼프가 계획은 있는 건지 불안할 수밖에 없는 상황.
미 정치매체 악시오스는, 지난 11일 트럼프 대통령이 G7 정상들에게 "이란이 곧 항복할 것"이라고 했지만, 그 발언 하루 뒤 이란 새 최고지도자가 항복은커녕 피의 복수를 다짐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하겠다고 했다며, 트럼프의 전망과 현실의 괴리를 비판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07449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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