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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너무 먼 그대'라더니.. 의혹 나올 때마다 김건희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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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횡을 일삼았던 김건희 씨의, 장관 인사 관련 의혹도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마자 온갖 논란과 함께, 소위 '김건희의 알박기 인사'란 비판을 받다 사퇴했던 김행 씨 기억하십니까.
당시 김 씨는, 김건희 씨와 친분이 없다고 했다가 만난 적은 있다는 식으로 점차 말을 바꾼 바 있는데요.
그런데 김 씨가 이러한 해명 전후로 사실은 김건희 씨에게 전화를 받기도 하고 걸기도 한 건 물론, 심지어 후보자 지명 전에도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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