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분류
'15명 사상' 불지른 30대 체포.. 폭박물 협박도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50 조회
- 목록
본문

15명의 사상자가 난 서울 동대문구 다세대주택 화재는 경찰 조사 결과 방화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이 같은 동네에 사는 30대 남성을 방화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광복절 테러 예고 등 폭발물 협박도 잇달았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