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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일 만에 종전 합의.. "19일 스위스서 서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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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시간으로 15일 오전 6시 반쯤 이란과의 합의가 완료됐다고 SNS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행료 없이 개방할 것을 승인하고 동시에 미 해군의 봉쇄 조치도 즉각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슷한 시간, 파키스탄의 샤리프 총리도 SNS에 글을 올려, "양측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선언했다"고 알렸습니다.


또 "공식 서명식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열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합의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인 베이루트 남쪽 외곽을 공습한 것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하지 말았어야 할 일"이고 "기회를 날려버려선 안 된다"고 분노를 표시했습니다.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선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해 거친 표현을 섞어가며 화를 냈습니다.


"서명 한 시간 전이었는데 왜 공격을 해야만 했냐"며 "망할 판단력도 없다"고 표현했습니다.


네타냐후가 공습 이유로 든 헤즈볼라의 무인기 3대 침투사건 관련해선 "피해자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200/article/6830246_369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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