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24시간 '불침번'까지.. 극악스런 소녀상 '점거'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845 조회
- 목록
본문

광복절을 앞둔 어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부정하고 모욕하는 단체들이, 평화의 소녀상 옆을 차지하고 일장기까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작 수요집회는 소녀상에서 1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이뤄져야 했는데요.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