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바쉐론 콘스탄틴' 상자 나왔다.. 김건희에 전달?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54 조회
- 목록
본문

김건희 씨 사돈집에서 발견된 수천만 원대 명품시계의 상자, 그리고 보증서와 관련해, 특검이 해당 여성용 시계를 구매한 60대 남성을 소환조사했습니다.
보수성향 유튜브 채널 운영자인 이 남성과 김건희 씨의 관계를 수사 중인 특검은, 시계가 김건희 씨에게 뇌물로 건너갔을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