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김건희 "내 목걸이는 가짜".. '협찬·공천'도 수사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813 조회
- 목록
본문

특검팀이 김건희 여사가 운영했던 코바나컨텐츠에 수억 원대 협찬금을 냈던 기업인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대가성 후원인지 살펴보는 건데요.
또 최근 확보한, 김 여사가 해외 순방 때 착용했던 명품 목걸이에 대해선 진품 여부 감정이 진행됩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