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39도 극한 더위.. 땀·진흙 범벅된 복구 현장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051 조회
- 목록
본문

오늘(7/26)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지는 등 하루 종일 극한의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서울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9도를 넘어섰는데요.
얼마 전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에서는 39.3도까지 오른 곳도 있었습니다.
밖에서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든 날씨였지만, 현장에서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폭염을 견디며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는데요.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