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건 분류

이혼한 며느리의 점심 초대.. 시댁 식구 3명 사망에 '경악'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c3d2edd6fe76077ebe1fb7612efd4831_1699144760_2568.gif


경찰들이 경찰관과 함께 가정집을 수색하는 모습.


호주 빅토리아주의 한 마을에서 벌어진 일가족 사망 사건 수사에 나선 겁니다.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월 29일에 벌어졌습니다.


49살 여성 에린 패터슨이 전 남편의 가족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싶다며 초대한 날이었습니다.


c3d2edd6fe76077ebe1fb7612efd4831_1699144760_3452.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68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