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명태균의 '강경 진압' 주문.. 한화오션, 정권 바뀌자 '합의'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928 조회
- 목록
본문

지난 2022년 윤석열 정부하에 시작된 조선소 하청노동자들과 원청 간 갈등이 3년 만에 봉합됐습니다.
명태균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이 사태를 '강경 진압'하라고 보고했다는 녹취가 공개되기도 했었는데요.
새 정부 출범 보름 만에 노사가 합의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