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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환원책 조기 발표 기대했는데.. 삼전 역대 최고 실적에도 6%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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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0.41%(1000원) 하락한 24만1000원으로 출발한 뒤 장초반 낙폭을 키웠다. 주가는 이날 장중 22만원대까지 하락하며 최대 6% 넘는 낙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3분기 현금배당 규모를 총 30조원, 주당 보통주·우선주 각각 4601원으로 의결했다. 다만 내년 1월 말로 예정됐던 잔여 재원의 구체적인 집행 방안 발표시점이 앞당겨질 것이란 일각의 기대감은 무너졌다. 향후 자사주 매입·소각 때 우선주 매입 비중을 적극 조정하겠다고 밝히면서 우선주 낙폭만 일부 방어되는 양상이다. 전날 11% 급등 마감한 삼성전자 우선주는 오전 장중 최대 4%대 낙폭을 기록한 뒤 이날 오후 3시 현재 2%까지 낙폭을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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