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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10일 만에 한국인 실종 발전소서 중국인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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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한 남성이 구조대원들의 부축을 받으며 터널 안에서 걸어 나옵니다.


대홍수 발생 열흘 만인 오늘,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위어댐 인근 터널에서 중국인 생존자가 구조됐습니다.


네팔군과 우리 해외긴급구호대가 함께 구조에 나섰고, 남성은 225미터 길이 터널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구조된 남성은 '루하이타오'로 신원이 알려졌습니다.


어퍼트리슐리-1 발전소는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이 근무했던 곳입니다.


한국인 실종자들을 찾기 위해 투입된 우리 긴급구호대가 실제 생존자를 확인한 것입니다.


긴급구호대는 같은 지역에서 오늘 사체 1구도 추가로 수습했는데,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터널 생존자와 함께 누와코트 지역의 홍수 잔해에 파묻힌 4층 주택에서도 60살 여성이 생존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네팔에서는 어제부터 극적인 구조 소식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인근 지하 터널에서 어제는 네팔인 직원 2명이 구조된 데 이어 오늘도 2명의 추가 생존자가 발견됐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9829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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