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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금리 충격에 세계 증시 '휘청'.. 코스피도 4%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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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코스피가 4% 가까이 급락하며 6,500선까지 밀렸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자사주 매입을 이어갔지만 4% 넘게 떨어졌습니다.
코스피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주요 국가 증시도 일제히 흔들렸습니다.
세계 주요국들의 국채금리가 우려할 수준까지 치솟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이고, 30년물 금리도 금융위기 때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일본은 약 30년, 영국도 28년여 만에 가장 높습니다.
특히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부채가 많은 유럽국가들에선 재정위기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동 지역 교전이 격화되며 국제유가마저 다시 90달러를 훌쩍 넘었습니다.
[허재환/유진투자증권 매크로분석실장]
"모든 국가들이 다 돈을 굉장히 많이 풀고 있습니다. 지금 또 유가가 90불대까지 가니까 물가, 금리 이런 모든 게 더 통제가 좀 불가능하게 움직일 수 있는 거 아니냐…"
이에 따라 미국이 9월에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은 더 커졌습니다.
미국 연준이 오는 16일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확률은 약 70%까지 올라갔습니다.
빚 내가며 투자를 늘려온 인공지능 업종이 금리 충격에 먼저 타격을 입을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9186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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