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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6천.. 첫 연이틀 서킷 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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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어제 6천 선을 간신히 사수한 코스피는 오늘도 6%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장 초반 한때 6,200선을 회복했지만 곧바로 하락 전환하더니 장중 5,200선까지 폭락했습니다.


오늘 하루 코스피 고점과 저점 차이는 965포인트, 역대 두 번째로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장 후반 그나마 하락 폭을 줄이며 5.98% 내린 5,663.2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처음 상승 출발했던 지수는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발표 설명회 직후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낙폭이 급격히 커졌습니다.


올해 설비 투자를 40조 원 후반대 수준으로 확대 집행하겠다고 밝힌 것을 제외하면 시장에 믿음을 주지 못했고, 주주 환원 정책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AI 투자 위축과 미국 금리 인상 우려에 중동전쟁 불안까지 겹쳤습니다.


[윤여삼/메리츠증권 연구원]

"AI 투자를 주도하는 기업들의 투자가 이제 조금 중단되는 거 아닌가, 약해지는 게 아닌가 이런 거에 대한 걱정들이‥"


오후 들어 낙폭이 커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어제에 이어 이틀 연속 서킷 브레이커가 동반 발동됐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700/article/6840971_369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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