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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다시 봉쇄".. 미국도 또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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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국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11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키프로스 국적 컨테이너선이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공격을 받은 선박은 자력 항해가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고 이 과정에서 선원 1명도 실종됐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 선박이 승인되지 않은 항로를 이용했으며 이에 항로를 변경하라는 지시를 무시해 경고 사격을 가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은 즉각 공습에 나섰습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동부시간으로 11일 저녁 7시 15분부터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들어서만 벌써 세 번째 공습입니다.
미국은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를 준수할 기회를 저버렸다며 민간 선박을 위협하는 이란의 군사 능력을 계속 무력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역시 이란이 최악의 선택을 했고 이제 그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경고했습니다.
미국의 공습 직후 이란 남부 전역에서는 격렬한 폭발음이 잇따랐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1200/article/6836798_369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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