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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못 열린 투표함.. 39년 만의 개헌을 막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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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국회 본회의 첫 안건으로 상정된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민주이념 계승'이 전문에 담겼고,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때 국회 승인을 받도록 한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예고한 대로 본회의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우원식/국회의장 (어제)]
"39년 만에 하는 개헌의 국회 의결 절차를 거치고 있는데, 한쪽 구석이 텅 비어 있어서 참으로 유감스럽습니다."
국민의힘을 제외하고 공동으로 개헌안을 발의한 여야 6개 정당은 표결에 앞서 국민의힘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천준호/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 (어제)]
"5·18 정신은 역대 국민의힘 지도부가 수차례 찬성한 바 있습니다. 이제 와 안면몰수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유상범 의원이 혼자 본회의장을 찾아 "선거 뒤에 논의하자"고 제안했는데, 이후 반대 표결도 하지 않고 그냥 떠나자 거센 항의가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20822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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