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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양산 1호기, 공개 22일 만에 첫 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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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1호기의 출고식(롤아웃) 이후 첫 비행에 나서기까지 불과 22일의 시간이 걸렸다는 것은 KF-21이 아무 문제 없이 성공한 지난 3년간 진행된 1600회 비행시험 무사고 완료처럼 KF-21의 기술적 완성도를 보여주는 또 다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최근 30여 년간 진행된 전투기 전력화 일정에서도 비교할 대상이 없을 정도의 ‘독보적 속도’이기 때문이다.


가령 현재도 세계 최고 전투기로 칭송받는 5세대 전투기 F-22 랩터(Raptor)의 경우 1997년 4월 선행양산형(EMD) 1호기가 출고된 후 5개월 뒤인 9월에 비행했는데, 그나마 진짜 공군에 인도되는 양산 1호기는 2002년에야 이뤄졌다. 말이 5개월이지 사실상 5년여의 검증 시간이 필요했던 셈이다.


F-35A도 선행양산기 AA-1의 출고와 비행까지는 10개월이 걸렸고,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경우 국제 공동개발로 인한 부품 납기 지연과 조립 문제로 최종 조립 단계에서 비행까지 18개월 이상이 걸렸다.


심지어 우리의 경쟁자인 스웨덴의 JAS-39 그리펜 E의 경우 2016년 5월 18일 양산 1호기가 롤아웃한 후 소프트웨어 인증 지연으로 1년 넘게 첫 비행이 지연된 경우가 있다.


.. 후략 ..


https://v.daum.net/v/2026041610151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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