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분류

'20대의 힘' 헝가리 16년만에 정권교체.. 트럼프·푸틴 울고 EU 화색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3ecd290063fac998ada437f9c8506f22_1776069513_3829.jpg
 

페테르 마자르(45)가 이끄는 중도우파 성향의 티서당은 의회 199석 중 138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지자들에게 "오늘 헝가리 국민들은 유럽에 '네'라고 답했고, 자유로운 헝가리에 '네'라고 답했다"라며 국가 주요 기관들의 수장을 맡고 있는 오르반 총리의 측근들에게 사퇴를 요구했다.


피데스당을 이끄는 오르반 총리는 패배를 인정하고 "야당으로서 나라와 헝가리 국민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대 헝가리 청년들의 승리…EU도 "환영", 우크라는 "글쎄"


폴리티코는 이번 선거의 가장 큰 승자는 헝가리의 젊은 세대라고 분석했다. 투표 전 여론조사에 따르면 30대 미만 헝가리인의 3분의 2가 오르반 총리의 퇴진을 원했다.


선거를 앞두고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대규모 시위 겸 콘서트에는 수십만 명의 헝가리 청년들이 몰려들었으며, 그중 다수는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르반이 재집권할 경우 나라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오르반 총리가 헝가리 언론의 80%를 장악하면서 정부의 통제에 시달려 왔던 언론인, 부실한 제도와 예산 부족으로 고통받은 의료인들도 이번 선거의 수혜자다.


.. 후략 ..


https://m.news.nate.com/view/20260413n22001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431 / 1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