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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민주노총 만나 “사회적 대화 탈퇴 이해하지만, 우리 정부서는 그러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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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지도부와의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사회적 대화 불참 결정을) 이해한다. 갔더니 이용만 당하고, 말도 못 하게 해놓고 마치 대화한 것처럼 일방적으로 결정해 놓고. 그러니까 화나죠”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민주노총과 별도 간담회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그야말로 들러리(였다)”면서도 “그런데 국회의 사회적 대화에는 참여하더라. 나를 못 믿어서 그런가 (생각했다). 아니라면 어차피 이재명 대통령도 잠시 있다가 떠날 거니까 정부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생각해서 그런지 모르겠다. 그런데 국회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는 이제 합리적인 주장을 받아들일 준비도 돼 있고 충분히 그럴 만한 역량도 있다”며 “사회적 대화 (참여)에도 여러분들 어렵긴 하겠지만 한번 고민을 좀 더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긍정적으로 해주길 부탁을 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주권 정부는 노동 존중 사회를 위한 나름의 정책적 노력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아마 노동계에서 보기에는 많이 부족할 것”이라며 “국정이라고 하는 게 노동계만을 대표할 수도 없고, 또 산업계만을 대표할 수도 없다. 양자를 적절하게 잘 조정해서 노동도 존중되고 산업 경제 발전도 추진해야 하는 입장이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일하러 갔다가 일터에서 죽어가는, 살기 위해서 노력하다가 죽어가는 산업재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산업재해 문제는 노동계에서의 참여도 중요한 것 같다. 산업 현장의 안전시설 미비나 안전 조치 부족 문제는 정부의 단속만으로는 어려워서 노동계도 단속이나 사전 관리에 좀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후략 ..


https://v.daum.net/v/2026041012072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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