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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반토막 난 삼천당제약, 무슨 일?.. 금감원, 조만간 바이오 공시 개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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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먹는 인슐린, 먹는 비만약 개발 소식으로 유명세를 탄 삼천당 제약.
올해 초 24만 원대였던 주가는 지난달 말 118만 원까지 치솟았습니다.
그런데 곧바로 주가가 급락하더니 일주일도 안 돼 지금은 50만 원대로 반토막이 났습니다.
회사가 계약 실적을 부풀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번졌기 때문입니다.
회사는 유럽 11개 국가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는데, 보도자료에는 5조 3천억 원 규모라고 강조했지만, 실제 공시된 계약금은 508억 원에 그쳤습니다.
계약을 맺었다는 파트너사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효섭/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한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에 기대감이 사라지게 되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해서 투자자 피해가 커지는‥"
또 주가가 한창 오르던 지난 24일엔 대주주인 전인석 대표가 2천5백억 원가량의 지분을 팔겠다고 했습니다.
연구개발과 경영에 집중해야 할 내부자가, 주식을 고점에 처분하려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13397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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