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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김병기.. 후임 주자들도 "탈당"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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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를 뽑는 후보자 토론회.


후보 4명 중 3명은 '김병기 의원의 자진 탈당' 질문에 "당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며 탈당을 촉구했습니다.


[진성준/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선당후사 하는 심정으로 애당심의 발로로 먼저 결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제 토론회에선 탈당에 반대했던 박정 의원도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습니다.


[박정/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당이 공당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집권당인데. 저도 굉장히 탈당을 해 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김병기 의원은 탈당하지 않은 채로 각종 의혹의 진상을 밝혀나가겠다는 입장이지만, 연일 추가 의혹들이 쏟아지며, 여론이 악화되자 당내 우려가 퍼지고 있는 겁니다.


[부승찬/더불어민주당 의원]

"당내에서도 전반적인 의견은 이제 김병기 전 원내대표께서 결단을 해야 된다."


김병기 의원이 연루된 의혹은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갑질 의혹 등 10여 건에 달합니다.


당 일각에선 당 대표가 직권으로 제명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지만, 당 지도부는 여전히 윤리심판원의 결정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입니다.


[박수현/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당 대표로서의 당헌·당규상의 모든 권한도 사실은 아주 제한적으로 운영되도록 돼 있는 것이 그런 민주 절차이기 때문에, 그 절차를 지금 당헌·당규에 따라서 진행 중이고 지켜보고 있다…"


윤리심판원은 오는 12일로 예정된 징계 회의를 변경 없이 진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792465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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