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내란몰이로 관저 밀고 들어와".. 검사 '조롱'도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 조회
- 목록
본문

약 20일 남은 구속기간이 끝나면 풀려날 거라 여겼다가, 뜻밖에 선고일자가 잡혔기 때문일까요.
윤석열 피고인 측은 특검의 구형에 헛웃음을 짓고, 검사들에게 손가락질까지 하고 법원에도 승복하기 어렵단 으름장을 놓으며 이상한 주장을 쏟아냈습니다.
무려 1시간가량 이어간 윤 피고인의 최후진술에선 특히, 아내도 구속돼 있는데 집에 가서 뭘 하겠냔 식으로 말한 부분이 눈에 띄는데요.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