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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결핍을 소품처럼.." SNS 보다 정색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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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동완이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입니다.
"자조 섞인 농담이라고 하기엔 타인의 결핍을 소품처럼 다루는 것처럼 보인다"며 "가난은 농담으로 쓰기 힘든 감정"이라고 적었습니다.
김씨는 "나도 홀어머니랑 반지하 생활을 오래해서 늘 걸리는 단어가 가난"이라며 "웃기기 위해 할 수 없는 말들이 있고, 지양해야 할 연출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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