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사람이 걸어 다닐 수 있을 정도.. 육지처럼 변한 강릉 안인항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44013f91098958e274ca338be3e7e76c_1711122571_6773.gif


강원도 강릉 안인항.


배가 오가던 항구 안쪽 바다가 모래밭으로 변했습니다.


굴착기들이 연신 모래를 퍼냅니다.


수심이 2.5m에 달했지만, 밀려드는 모래에 육지처럼 된 겁니다.


44013f91098958e274ca338be3e7e76c_1711122571_7598.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222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