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서울대공원서 멸종위기종 '레서판다' 탄생.. 국내 최초 자연 번식 성공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 조회
- 목록
본문

아빠 ‘라비’는 2023년 미국동물원수족관협회(AZA) 종보전 프로그램(SSP)을 통해 캐나다 캘거리동물원에서 들여왔다. 엄마 ‘리안’은 같은해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KAZA)와 일본동물원수족관협회(JAJA) 레서판다 보전 업무협약(MOU)에 따라 수컷 ‘세이’와 함께 일본 다마동물원에서 반입됐다.
서울대공원은 2024년 리안과 세이의 번식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듬해부터 라비와 리안의 번식을 시도한 끝에 성공했다.
번식 성공 배경에는 사육사의 헌신적인 영양·건강·환경 관리가 있었다. 소음에 예민한 레서판다가 방사장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듈러 형식 쉘터(은신처)를 제작해 설치했다.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최적의 번식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레서판다는 비만일 경우 번식을 하지 않기 때문에 체중 관리에도 공을 들였다.
서울대공원은 “그 결과 1년에 2~3일에 불과한 가임기간을 정확히 파악해 단독생활을 하는 레서판다의 합사를 시도하고 번식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후략 ..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