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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전사자' 발생에 보복 공습.. "종전 양해각서 효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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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미군 함정에서 잇따라 미사일이 솟구치고, 곧이어 화면에 잡힌 표적이 폭발합니다.


미군 중부사령부가 공개한 야간 공습 영상입니다.


이란의 에너지 물류 거점인 게슘섬과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 등, 호르무즈 해협 주변 군사 시설이 표적이 됐습니다.


미국은 "상선 운항을 위협하는 이란의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요르단의 미군 장병을 공격한 이슬람혁명수비대에 대한 응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요르단 공군기지에선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미군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휴전이 깨진 뒤 미군 전사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란은 더 나아가 미군의 계속된 공습이 "약속 위반"이라며 '종전 양해각서'가 효력을 잃었다고 선언했고, 최고지도자까지 나서 미국을 '대악마'로 규정하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이란 최고지도자 (이란 국영TV 앵커 대독)]

"이란과 (이란이 지원하는) '저항의 축'이 적에게 결코 못 잊을 교훈을 안겨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종전 양해각서' 파기에 "개의치 않는다"며, "이란을 저지하지 못하면 중동 지역이 더 큰 분쟁에 빠져들 것"이라고 맞섰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38462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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