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건 분류

끝내 숨진 채.. '이태원 악몽'에 스러진 소방관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64547607750c60c37b8b1f37852c0b1d_1755705300_2079.gif


"생각이 정리되고 가족이 생각날 때 언제든 돌아오라"는 동생의 염원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가족과 지인에게 미안하다"는 메모를 남기고 지난 10일 새벽 남인천 요금소 인근 갓길에 차를 세운 뒤 사라진 9년 차 소방대원 30살 박 모 씨.


경기 시흥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교각 아래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실종 열흘 만입니다.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후략 ..


64547607750c60c37b8b1f37852c0b1d_1755705300_2719.webp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968 / 1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