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PC' 금지한 스벅 "장난하나" 했더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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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테이블이 사무실인 노트북에 추가 모니터까지 버젓이 올려놓거나 여럿이 쓰는 큰 테이블에 칸막이를 치고 개인용 독서실처럼 꾸며 놓습니다.

피서지 호텔에 온 것처럼 소파에 편안하게 누워 스마트폰을 보기도 합니다.

모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이른바 '카공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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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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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buyv6cQpJfA 372 회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