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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일으킨 전쟁에 당하는 트럼프.. 경제 비상에 동맹 팔 비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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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이란을 기습 침공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곧 끝날 거라고 확언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지난 3월 9일)]
"단기간입니다, 단기간!"
그랬던 전쟁이 반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밴스 부통령조차 전쟁이 언제 끝날지는 "이란에 물어봐야 한다"며 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J.D. 밴스/미국 부통령]
"언제 이 상황이 끝날지 묻는다면, 솔직히 말해 저도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모릅니다. 그건 이란 사람들에게 물어봐야 할 겁니다."
여기에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5만 명에 달하는 미군의 중동 배치를 슬그머니 2027년까지 연장하려 한다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전쟁이 한없이 길어지면서 전 세계의 고통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10년 물 미 국채금리는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로 올랐고, 디젤 가격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란 전쟁까지 재정을 빨아들이면서 미국의 연방부채는 사상 처음 40조 달러를 넘었습니다.
이제 2달도 남지 않은 중간선거에서 대패가 예상되자 트럼프는 동맹국을 더욱 거세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일으킨 전쟁에 동맹국들을 끌어들여 자신의 피해를 줄이겠다는 것입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9701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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