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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성 유학생 실종 닷새만 숨진 채 발견.. 실종신고 한 중국인 강사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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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난 20일 경북 경산의 한 대학교 대학원에서 학위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석사 졸업장을 받기 위해 지난 14일 중국에서 입국까지 한 25살 중국인 여성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경북 경산 00대학교 관계자 (음성변조)]
"(학위수여식에) 참석을 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위수여식 전날 밤까지 가족과 연락이 닿았던 이 여성은 이날부터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고 그리고 다음 날 오후 7시 5분쯤 한 30대 중국인 남성이 자신을 지인이라고 밝히고 "대구에 간 여성이 실종됐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실종 상태가 길어지고 제주에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까지 드러나며, 주한 중국대사관 부산영사관의 부영사는 경산경찰서에 철저한 수사도 당부했습니다.
그런데 실종 닷새째인 어제저녁 7시 반쯤, 이 여성은 최초 실종 신고자인 30대 중국인 남성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30대 중국인 남성은 주거지 근처 도로에서 체포됐는데, 숨진 여성이 다닌 대학원의 강사였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47556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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