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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포'라며 검찰이 풀어준 60대, 두 달 만에 강절도 저질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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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강도상해와 절도 혐의로 60대 남성을 구속해 지난 14일 검찰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지난 3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종로구에 있는 주택에 침입해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과 80대 여성을 때리고 금목걸이 등 1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사흘 뒤에도 종로구 금은방에서 귀금속 3백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 8일 추적 끝에 남성을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검거했습니다.


남성은 지난 5월 말 특수절도 혐의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긴급체포된 뒤 송치됐지만,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 남부지검 조사에서 경찰 체포 과정이 위법이었다는 이유로 지난 6월 1일 석방됐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46916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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