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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대 활약에도 무용계 붕괴 직전.. 무용진흥법 제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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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연대는 "김기민, 박세은, 전민철 등 세계적인 무용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음에도, 정작 국내 무용 생태계는 붕괴 직전에 몰려 있다"며 "눈부신 성과와 절박한 현실 사이의 극심한 괴리야말로 무용계 위기의 본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한때 52개에 달하던 국내 대학 무용 관련 학과가 30여 개로 급감하고, 창작과 공연 기회는 갈수록 축소되고 있다"며 "수년째 국회에서 표류 중인 무용진흥법을 즉시 제정해 무용 예술 발전을 위한 중장기 국가계획을 법제화하고, '전국무용제'와 '전문무용수지원 센터'에 대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45470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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