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분류

정부, 日정계 야스쿠니 공물·참배에 "개탄".. 관계자 초치해 항의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767f02004e0a9de3829cb210e603dd0d_1786793091_0411.webp
 

외교부는 오늘 대변인 논평을 내고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거나 참배를 되풀이하는 등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인 행위를 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며, 이는 양국 간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토대임을 강조하는바"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어 이민경 아태국장이 오늘 오후 추조 가즈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부로 초치해 엄중히 항의하고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김학조 국제정책관도 나가요시 타케시 주한 일본 방위주재관을 청사로 초치해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김 국제정책관은 일본 방위대신이 과거 식민지 침탈과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강행한 것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또 한일 양국이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신뢰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관계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노력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라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4998_36911.html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305 / 1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