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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 없는 전쟁에 "미군도 지쳤다".. 바다 위 9개월 갇혀 투신 시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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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알 수 없는 이란 전쟁 때문에 미군도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무려 아홉 달째 바다 위에 떠 있는 항공모함에서 승조원들이 투신을 시도할 정도라는데요.


열악한 여건에 대한 병사와 가족들의 구체적 증언이 속출하지만, 미군 당국은 그저 가짜뉴스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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