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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부르자' 직후 시너 뿌렸다".. 화상 피해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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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 속보입니다.
어제 사건 현장에서 심각한 화상 피해를 입은 여성 주민 1명이 결국 숨졌습니다.
주민들이 경찰을 부르려 하자 범인인 70대 남성이 불을 질렀다는, 목격자 증언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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