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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경쓰인 카니 총리? "실망감 이해" 李와도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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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 총리는 "우리는 두 건의 강력한 입찰을 받는 행운을 누렸다"며 "캐나다의 전략적 안보 및 경제적 이익을 모두 충족할 최상의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보상 밀접한 나토 동맹국 독일을 그래서 낙점했다는 건데, 카니 총리는 독일 팀의 플랫폼이 "북극 해역에 최적화돼 있으며 나토와 완벽한 상호 운용성을 갖고 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다만 카니 총리는 막판까지 접전을 펼친 한화오션 팀도 매우 뛰어났다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마크 카니/캐나다 총리]

"협상이 실패하면 캐나다는 예비 협상 대상자인 한화오션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해 협상할 권리를 유지합니다. 이번 결정은 매우 어려웠고, 두 업체 모두 뛰어난 경쟁자였습니다."


그는 또 한국의 실망감을 의식한 듯 "지난 주말 이재명 대통령과 길고 친밀한 대화를 나누며 이 사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면서 양국의 협력 관계는 더 진전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마크 카니/캐나다 총리]

"한국은 캐나다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입니다. 이번 결과가 실망스러울 수는 있지만, 양국이 함께할 수 있는 일이 매우 많기 때문에 협력 관계는 계속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캐나다 해군 차기 잠수함 사업은 2030년대 중반 퇴역 예정인 2400t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할 신형 디젤 잠수함을 최대 12척 건조하는 사업입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35554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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