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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서울 성동서장, 관용차 수십 차례 사적 사용.. 업무 공백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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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감찰 조사 결과 권 전 서장이 범정부 차원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회피할 목적으로 긴급 출동용 전기차를 출퇴근 용도 등 수십 차례 사적으로 사용한 비위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관용 전기차가 출퇴근 등에 사용되면서 초동 대응팀 업무에 공백을 초래한 비위도 확인됐다"고 했습니다.


경찰청은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지난달 21일 권 전 서장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를 했고 경찰청 중앙징계위에 회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32464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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