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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전화로 1시간 반 격노".. 실측도 없이 41억 견적부터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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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부에서 이뤄진 대통령 관저 이전 추진 과정에서, 과거 윤석열 피고인이 자신의 최측근인 총무비서관에게 무려 약 1시간 반 동안 크게 화를 내며 욕설까지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객관적 근거도 없이 관저 내부 공사 예산이 당초 책정된 것보다 거의 3배나 늘어났던 정황도 확인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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