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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상황 좋다".. "동결 자금 해제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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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협상 상황을 다시 한번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이란 관련 상황은 꽤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란은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며, 유가도 예상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반복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모든 문제가 해결되면, 유가는 아마 전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미국에선 이란과의 양해각서 체결에 가까워진 듯한 움직임도 포착됐습니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 특사가 농축 우라늄 처리 기술을 갖춘 오크리지 연구소를 방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과거 리비아의 핵 장비를 폐기했던 연구소를 특사단이 찾은 것에 대해, '종전 협상이 진지한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신호'라고 악시오스는 미국 관리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란 측은 온도차가 큽니다.


이란 최고지도자의 측근인 모흐센 레자이는 이례적으로 CNN과 인터뷰를 갖고, "종전 협상 타결은 동결된 이란 자금 240억 달러의 해제에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28159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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