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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정부' 새 내각 꾸린다.. 주말 새 총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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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남은 임기 4년을 8년처럼 일하겠다며 2년 차 포부를 밝힌 이재명 대통령.
인적 개편에 먼저 착수했습니다.
시작은 국무총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재명 당 대표 시절 수석최고위원으로 발을 맞춘 뒤 정부의 첫 1년을 함께 한 김 총리는 여당 전당대회 출마가 확정적입니다.
지난 1일 이 대통령과 단둘이 만난 주례보고 자리에서 이미 사의를 표해, 청와대는 후임 총리 인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 총리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거론됩니다.
3선 의원 출신인 강 실장은 지난 1년간 청와대 시스템을 다지고 원유 수입과 방산 수출에서 성과를 내 대통령의 신뢰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장관은 사법연수원 시절부터 대통령과 인연을 맺어온 대표적 친명계로, 여야 양측에서 반감이 적은 중도적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 후보로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거론됩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28160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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