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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복병된 '동결자산'.. 이란 "먼저 돌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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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이란의 반관영 매체 타스님뉴스는 "해외에 동결된 이란의 자산은 미국과의 양해각서 합의가 발표되는 즉시 해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은 동결자산 해제를 계속 반대하고 있다"면서 "동결자산이 해제되지 않으면 합의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란 정부 관계자도 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동결된 이란 자산 120억 달러를 풀어주는 것이 합의 이행의 첫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전후 복구와 민생 안정, 환율 관리를 위해 당장 손에 쥘 수 있는 거액의 외화 자산이 시급한 처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에 동결된 이란의 자산은 1천억 달러, 우리 돈 약 15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미국의 입장은 전혀 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은 미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와 동결 자산 해제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핵 합의가 이행 뒤에야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 후략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25152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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